해외의존도가 80%에 달하는 우리나라 경제구조상 국제경제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經濟學 저서가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깊은 지식과 남다른 재주가 없는 著者가 執筆하게 된 동기의 辯을 밝혀두고자 한다. 著者는 일찍이 敎育과 가난 극복에 관심이 많았다.
교육 없이는 우리나라가 잘 살 수가 없다는 信念에서이다.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국가의 장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이 깨달아야 하고 “아는 것이 힘이다”란 말이 있듯이 배우지 않고 지식이 없이는 냉혹한 국제사회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으며 가난을 극복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였다. 성실한 국민성은 社會發展의 정신적인 母胎가 된다. 일찍이 과천에서 과천여고와 과천외국어고등학교를 設立하였으며 모질게 가난했던 내 고향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에 극동정보대학과 극동대학교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弘益人間의 교육이념을 구현하고자 誠實, 創造, 協同의 실천을 구현하여 國家와 民族 그리고 人類共榮에 이바지하는 人間敎育을 실천하기 위하여 極東大學校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敎育만이 이 나라를 선진 大韓民國으로 만들 수 있다는 信念에서이다.
제 1 편 微視經濟學 제1장 經 濟 學 제1절 經濟學의 對象 제2절 資本主義經濟體制와 經濟發展 제3절 經濟學의 方法論 제4절 經濟의 循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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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택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