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무역영어1급 30일 완성 오자문제에 관하여   번호 86 작성자 구정욱 작성일 2010-12-31 조회수 1459 현재 (주)지주 해외무역담당 과장으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실무적인 일을 하고 있지만 동종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아서 귀사의 무역영어1급 30일완성(이우열)을 인터넷교보문고로 구입하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던 중 심각한 오자문제에 너무도 황당한 생각이 들어서 어제(2010년 12월 30일) 전화로 항의 전화를 하고 환불요청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고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시던 분을 생각해서, 환불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발견한 오자를 지적해드립니다.(사실 수험서는 어떤 다른 서적보다도 오자에 민감할 수 밖에 없으며, 또한 독자들을 저처럼 교정보는 직원으로 만들지 않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실 인터넷에 보면 이 책이 오탈자가 많다고 지적되어 있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판과 쇄를 거듭할수록 수정되지 않았을까하고 오판한 제가 잘못이었습니다) --- 다 음--- p. 23 아래에서 네째줄 양륙품질조건 ---> 양륙수량조건 p. 24 첫째줄 양륙품질조건 ---> 양륙수량조건 p. 34 첫째줄 계약이 설립한다 ---> 계약이 성립한다 p. 34 열째줄 매수인의 ---> 매수인에게 p. 38 일곱째줄 사법에서 계약에 ---> 사법에서 매매계약에 (그밖에 몇 개 더 있지만 일단 눈에 띄는 것만 수정해 보았습니다. 겨우 38페이지를 보았는데 이렇게 많은 오자가 발견되니 한숨이 나옵니다. 무역영어가 아니라 교정보는 책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전화상으로도 말씀드렸지만 책값환불은 둘째치고라도 소중한 시간을 빼앗긴 것이 불쾌하고 또 이런 책을 다른 수많은 수험생이 멋모르고 사서 저처럼 불편함을 겪지 않을까 하는 점이 염려스럽습니다. 귀사의 책이 정말로 양질의 책으로 거듭나서 독자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하신다면 교정보는 직원을 새로 뽑으셔서 불량품을 세상에 내보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사의 조속한 조치와 번창을 기원합니다) <오자추가> p. 41 33번문제 withdrawl ---> withdrawal p. 42 36번문제 텔렉스 ---> 팩스